찬양: 주향기 찬양팀
기도: 김지영 청년
봉헌: 진주영 청년
설교: 김기하 전도사

오늘의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나라 왕의 모습이 좋아보여서 하나님께 왕을 달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하여 이방나라의 왕에대한 경고를 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에 현혹되어 계속하여 요구합니다. 결국엔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을 들어주신다고 합니다.

우리는 누가 진정한 왕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한 왕으로 섬겨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졌다고 생각하여 안일하게 되고 세상과 타협하여 하나님께 “하나님 괜찮죠?̊̈”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랑하는 위드엘 청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라봐야랍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게 우리의 모습입니다.

오늘날의 신앙인 내가 주인이 되는 신앙이 아닌 하나님께서 진정한 주인이 되는 그러한 신앙을 가지시길 소망합니다.

무너지지 않고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심을 고백하고 선포하고 순종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