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담임목사 소개

주께 더 가까이, 이웃에게 더 가까이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올해 우리 교회는 “주께로 더 가까이, 이웃에게로 더 가까이”라는 표어를 정했다.  ‘더’라는 말에 강조점을 두고 싶다. 지금까지보다는 한 발짝 더 가까이 나아가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배우고 깨달은 말씀을 실천하는 일에 힘쓰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주님은 첫째 되는 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냥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실 율법사는 둘째 계명에 대해 물은 바가 없지만 주님은 내친김에 둘째 계명까지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이 둘째 계명이 첫째 계명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씀드려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웃을 사랑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웃에게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이 세상은 돈이 없어 문제가 아니라 사랑이 없어 문제다. 찬송가 503장 가사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세상 모두 사랑 없어 냉랭함을 하느냐 곳곳마다 사랑없어 탄식소리 뿐일세”라는 가삿말이 나온다. 그야말로 사랑에 굶주린 현실이다.

이런 세상에서 주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이 두 계명은 구약 전체의 기둥이요 핵심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2022년 한해도 비록 코로나19가 우리로 하여금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서로 만남을 피하게끔 만드는 현실이지만 이러한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고, 이웃을 더 가까이하는 해가 되어서 우리 모두가 정말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복된 자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